정문 매표소 여성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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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프린터 작성일23-08-12 10:29 조회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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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일 오후 5시에 방문했습니다.
인사를 해도 대꾸도 없고 묻는말에도 귀찮다는 듯이 설명도 없이
태도에 일단 참고 입장했습니다.
5시 44분부터 안내방송을 하더군요 그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도 퇴근을 하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6시까지인것도 알고 있었고 퇴장하려고 5시 57분에 정문앞으로 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을 벌써 잠가버렸더군요.
정확히 58분에 얼굴도 쳐다보지도 않고 귀찮다는 듯이 문을 열더군요
퇴근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정해진 시간까지는 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빨리 나가라고 눈치를 얼마나 주던지 불편하네요
민망해서 58분에 나오면서 수고하셨다는 말한마디 하고 나왔는데
그 말에도 단 한마디 대꾸도 없습니다.
정말 기분이 상했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