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에도 정식 민원을 접수한 상태이며
철도박물관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요청사항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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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철도박물관은 코로나로 인하여 21.12월 이후 현재까지 단한번도 개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도 재개관에 대한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답변을 보니
영유아가 주로 관람하는 시설이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위험 때문이라는 이유로
현재까지도 재개관 예정일을 공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과천 현대미술관, 과천 과학관 등도 현재 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각종 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서울시, 고양시 등등)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운영중에 있습니다.

초중고교 학교도 정상 운영중이며 서울 지하철도 운영시간 제한을 풀고 있는데
어떠한 이유로 의왕시 철도박물관만 재개관을 하고 있지 않는지 납득할만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현재까지 재개관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2. 재개관을 진행하지 못하는 어떠한 문제점이 있다면 그에 대한 해결이 진행중에 있는지
3. 재개관 예정일은 언제쯤인지 혹은 아직도 재개관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지

위의 세가지 사항 답변 부탁드립니다.